9월말부터 시작한 이사준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딱 지금 상황이다. 조금만더...조금만더 하면서 하나하나 손봐야 하는 리스트를 불려가면서 건드리는 면적을 넓혀 가다 보니... 집에 늘어만 가는건 온갖 작업용 공구들. ;;; 거의 틀을 건드리지 않은 상황에서의 전체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듯 하다. 낮에도 시간날때는 가서 일하고,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일을 하다 오는 생활의 반복.
하루도 손에 페인트가 마를 날이 없다 ㅠㅠ 고양이방도 제대로 한번 해보고자, 도면짜고 캣타워와 고양이 아파트 형식의 보금자리를 직접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이거 영 쉽지가 않네...;;; 이제 거의 일이 종반부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기는 한데. 원래 일할 때 어려운게, 큰 부분보다 세세한 부분들의 마무리 작업과 뒷정리 일진데. 어서 마무리 되고 생활이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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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추구하는거야!
ㅋㅋ 그랬다간 내년에 이사갈지도 몰라...ㅠㅠ;;;
오호!멋지세요!!우와~우와~d(*0*)b최고!!
지금쯤...리모델링이 끝나셨을가요...?아...넘 궁금합니다..
사진 좀 올려주세요~~예???
핫...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이제 집이라도 지을 기세군...'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나중에 언제 한번 사진찍어 올려봐야겠습니다.
고양이들도 베란다 딸린 널찍한 방하나 차지하고
적응해나가고 있구요.(27마리 옮기느라 등골빠지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