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산러쉬-_-;;; 기간에 태어나서. 어엿한 아기고양이로 자라준 아이들이 총 11마리. 비슷한 기간 태어난 아이들을 바라보다 보면, 그중에는 사람에게 친화적인 녀석. 사람과의 스킨쉽을 좋아하는 녀석도 있고, 정반대의 아이들도 있음을 보고 느끼게 되는데. 역시나 고양이들이 사람에게 친화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환경보다는 정말 타고난 성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너무나도 예쁜 희망이.  병원에서 세마리가 태어났으나, 한 아이는 몸이 안좋아서, 출산직후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나머지 두아이들(희망이와 희열이)도 약한 편이었는데. 유독 희망이가 많이 왜소하고 약했었다. 그래서 병원에서 조차, 살릴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것 같다 했던 아이. 이 아이가 살아주기를 바라며 '희망이'라 이름 지었었다. 간절히 기원하며, 열심히 케어를 해주고, 배변,인공수유 등에 쏟은 와이프의 지극정성이 아니었다면, 희망이가 이렇게 예쁘게 자라날 수 없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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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털의 길이가 심상치 않다. 장모종으로 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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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빛나는...'그녀'로 커갈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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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종의 피를 준, 증조 할머니와 함께 코~하고 있는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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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증손녀랑 같이 누워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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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 아기고양이들은 참 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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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예쁜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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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태어난 희열이와 함께 자고 있다가, 카메라를 쳐다보는 희망이









그리고 비교체험 극과극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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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일주일 좀더 지난 9월 7일의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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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눈뜨고 처음 찍었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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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06:27 2011/10/28 06:27
Posted by H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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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피로즈 2011/10/28 06: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긍~ 예뻐라~~~~~
    아우~ 진짜 이뻐~~
    이따 또 들여다 봐야겠어요~~
    희망이?
    너 정말 예쁘구낭~~

    • HunS 2011/10/28 12: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희망이 참 예쁘죠? 확실히 애들이 쑥쑥 커갈때라...
      하루하루 다른것 같아요. 좀있으면 다신 볼수 없을
      아깽이 시절의 모습....아 그리고, 해피로즈님 ㅠㅠ
      늘 저희 고양이들 너무 예쁘게 봐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마음써주셔서...정말 감사드려요...ㅠㅠ

  4. 비밀방문자 2011/10/28 10: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눈부신날엔 2011/10/28 14: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댁에도 희망이가 있군요.
    희망이라는 이름이 좋긴한가봐요.
    훈님도 희망이도 이름덕에 살아난 거 같고
    우리집 희망이도 이름덕에 우리집에 오게된 거 아닐까요?ㅎㅎ

    아기냥 희망이 처음 눈 뜬 사진 정말 귀여운데요.
    아주 똘망한 게 당찬 암코양이가 될 거 같습니다.

    • HunS 2011/10/28 17: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애들이 너무 많다보니, 오히려 선택과 집중이 안되서
      포스팅거리를 잡기가 힘들었었는데요. 눈부신날엔님 블로그가서
      보다가, 똑같이 희망이란 이름보고, 불현듯...희망이 사진들을
      올려봐야겠다고 마음먹은거였답니다^^

      당찬 암코양이~ 가 될 희망이가 저도 기대가 되네요^^

  6. 민트맘 2011/10/28 18: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눈 뜨고 처음 찍은 사진, 신기해요.
    햇빛을 등지고 잇는 귀여운 혀가 눈에 들어오네요.
    얼마나 이뻐지는지 자주 보게 해주세요.^^

    • HunS 2011/10/29 14: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눈뜨고 처음찍은 사진. 가장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처음 바라봤던 사진이랑. 햇빛 등지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었습니다^^ 민트맘님. 아이들 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7. 클라우드 2011/10/29 16: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바라볼수록 사랑스럽네여.^^
    추천에 감사드리오며
    희망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께요.^^

    • HunS 2011/10/30 12: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맘에 드는 포스팅을 추천한거였는데,
      이렇게 방문까지 해주실줄이야^^

  8. 해적맘 2011/12/02 16: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뻐져라~이뻐져라~더이뻐져라~ ^^
    희망이...이름따라 엄마,아빠의 희망속에 훌륭한 고양이로 거듭나고 있네여~
    얼마나 지극정성을 쏟아 부었을지...짐작이 가네여 ^^

  9. 옹달샘 2012/04/20 21: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왜 이렇게 예쁘니...ㅠ.ㅠ
    천사 희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