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버거'에 대한 1 개의 검색 결과

  1. 2010/08/27 야밤에 즐기는 맥도날드 버거 by HunS (6)

   아까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수정한다는 것이...그만 글을 삭제하고 말았다. ㅠㅠ  다행히 메모장에 끄적여놓은 텍스트 부분이 있어서 쉽게 복원성공.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아직 가을을 이야기하기엔 이른 8월 말이지만, 선선한 공기가 코끝에 스치니 여러가지 그리움들이, 상념들이 가슴을 채운다.  지금 새벽의 시간들... 똘레가 너무나도 보고 싶고 그립다. 광석이 형님의 노래가 그립다. 그리고 내 곁에 함께 하는 내 삶의 짝이, 참 고맙게 느껴지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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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음식배달문화가 무척 발달(?)해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햄버거도 배달이 된다는 것을 알았을때 정말 깜짝 놀랐더랬다. 그 당시를 회상해보자면, 밤에 야식이 땡기고 배가고플때였는데, '에이~ 설마 배달이 되겠어~'하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정말 배달이 된다는 것. 그 당시 느꼈던 감정은 놀라움보단 기쁨과 환희에 가까웠을 것이다. 그 날이후 종종 Mac 의  배달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메뉴, 저 메뉴. 꽤 자주 이용해왔다.

   그런데 문제는... 와이프는 먹어도 살잘안찌는 축복받은 체질.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몸이라는 것. ㅠㅠ  마지막이라 생각하면서, 먹었지만... 먹을땐 좋았지만, 먹고나니 마음 한켠이 무거워진다. ㅠㅠ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야식, 그중에서도 정크푸트라 불리우는 햄버거를 프렌치후라이와 콜라까지 곁들여 먹은 후, 올리는 포스팅.  

   참고로 밤에 이 글을 보신 분... 그래서 야식 뽐뿌를 받는 분이 계시다면... 한마디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도 있고, 시간대에 따라 배달가능 메뉴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배달 24시간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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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 세트 두개. 와이프님꺼 하나 내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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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찍어보고 싶었던 햄버거 얼짱각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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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얼짱각도 2... 약간 실패한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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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퐁당 담궈서 튀겨내는... 감자튀김. 진정 다이어트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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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흩어져있는 저 아름다운 자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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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0:23 2010/08/27 00:23
Posted by H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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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피로즈 2010/08/27 18: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 저에겐 정말 신선한 정본데요?
    이런 정크푸드 먹거리는 별로 안먹는 편인데,
    저도 애들이랑 모두 같이 있을 때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네요.
    전엔 피자는 좋아했었는데, 작년부터였나.. 피자도 별루가 되어버렸어요.
    미스터피자 무쟈게 팔아줬는데.. 새우 얹은 거요.. ㅎㅎ


    햄버거 얼짱 각도,
    살포시 흩어져있는 저 아름다운 자태 -_-;;;
    폭소했습니다. ㅍㅎㅎㅎㅎㅎ~~~~

    아이~ 갑자기 배고파지넹~

    • HunS 2010/08/30 03: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가끔 정말 생각날때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물론 마음한켠은 늘 무겁습니다 ㅠㅠ
      피자를 많이 드셨나봐요. 요즘 저희도 피자헛을 가끔 애용합니다.^^
      미스터 피자에서 자주드셨던게, 예전에 문근영이 선전했던
      그 피자인가요? 두툼한새우에 잘게 채썰은 감자가 말린 그것이요.

      아... 댓글쓰면서, 이시간에 배가 고파집니다 ㅠㅠ

  4. 현천 2010/09/06 19: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실 저기에서 감자튀김만 빼도 칼로리가 확 줄어들지.. 그런데 세트메뉴랑 감자튀김 뺀 단품을 비교해보면 별로 차이가 안나서 그냥 세트를 사게되는게 제일 안좋은거같아

    • HunS 2010/09/15 11: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라면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맛으로 라면을 먹으리오.

      감자튀김이 다이어트의 적이긴 하지만... 빠지면 섭섭하지...ㅋㅋ

  5. jamie 2011/11/10 23: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맥도날드 햄버거가 배달이 된다...빅 뉴스네요.
    한국처럼 나름 편리한 세상도 흔치 않아요.
    두부, 콩나물도 마트에서 배달해준다고 하기에 놀랐는데요.
    미국 살며 그저 그리운 것은 짜장면 배달이예요.

    • HunS 2011/11/14 13: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예전에 영국에서, 와이프와 다툰 남자가, 저녁을 굶었다~고
      할때...사람들이 '정 배고프면, 짜장면이라도 시켜먹지~'라고
      반응하니...모든 나라에서 한국처럼 문앞까지 배달되는 문화가
      있는건아니다...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미국 사시는군요^^ 전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부러울때가
      한국에 들어와서, 뻥튀기된 가격을 볼때입니다.
      리스트 프라이스 3999달러(물론 실제 거래시엔 최대의 경우
      기타센터에서 1000달러까지 깎아지더라구요)짜리 악기가,
      공식 총판에서 540만원정도에 올라와있을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