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이 섞인 고등어 여아입니다. 좋은 남자분께 입양되어,'라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짙은 모색이, 매력적인 고등어 여아입니다. 좋은 여자분께 입양되어 '샛별'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철학자라고 불렀던 남아입니다. 역시 좋은 여자분께 입양되어 '까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턱시도 남아 아가. 우리가 이 아이를 '우주'라 이름붙였었습니다. 부부에게 입양되었으나...
4월 5일 사진찍던날... 유난히도 울어서, 예쁜사진을 찍기 힘들었던 우주
형제자매들과 함께 찍은 사진
같이 방안에서 지내면서 정말 보내기싫을정도로 매력적인 냥이였던 우주
꾸벅꾸벅 졸고있는 우주. 정말 예쁘고 애교많은 턱시도 냥이였습니다.
품에 안으면, 어느새 얼굴을 팔에 기대고 잠들곤 했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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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춘풍 2010/08/18 12: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곳으로 갔을꺼에요..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힘내세요. HunS 님..
HunS 2010/08/19 10: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도 더지난 이야기이지요. 좋은 곳에서 뛰놀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옹달샘 2010/08/18 20: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 다시 또 보니..처음 묻어준 똘망이아가랑 너무도 닮았네요.에고...너희들 만났겠구나.. 우주야..아직 엄마찾고 울지도모를 동생들 좀 잘 보살펴 주렴..
HunS 2010/08/19 10: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우주가 떠난지 1년하고 7개월 정도후에 우주를 묻어준 곳, 근처에 우주의 엄마였던 뚤레를 묻어주었습니다. 07년 12월 12일. 제 생일 날이었지요. 이세상에서 힘들게 지냈던 아이들... 모두다 평화로이 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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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갔을꺼에요..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힘내세요. HunS 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도 더지난 이야기이지요.
좋은 곳에서 뛰놀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다시 또 보니..처음 묻어준 똘망이아가랑 너무도 닮았네요.에고...너희들 만났겠구나..
우주야..아직 엄마찾고 울지도모를 동생들 좀 잘 보살펴 주렴..
우주가 떠난지 1년하고 7개월 정도후에
우주를 묻어준 곳, 근처에
우주의 엄마였던 뚤레를 묻어주었습니다.
07년 12월 12일. 제 생일 날이었지요.
이세상에서 힘들게 지냈던 아이들...
모두다 평화로이 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